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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통신사도 방송사도 넷플릭스의 '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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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로멘스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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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범죄변호사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약한 고리가 깨지기 시작했죠. 넷플릭스 한국 진출 후 3년이 지난 2018년 3위 통신사 LG유플러스가 넷플릭스와 전격 제휴를 선언합니다. 2018년 지상파 방송사를 회원사로 둔 한국방송협회는 이를 '부당한 제휴'로 규정하고 "미디어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훼손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크게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엔 KT가 제휴를 맺자 언론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2023년 MBC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 오리지널 콘텐츠 '피지컬 100'을 선보이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넷플릭스에서 지상파 콘텐츠를 찾아보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방송사나 제작사 입장에선 1. 높은 투자액 2. 자율성을 보장하는 제작환경 3. 해외 진출 등 메리트가 컸습니다. 그리고 2025년 SBS는 웨이브를 이탈해 넷플릭스와 전면 제휴를 선택하며 진영은 완전히 붕괴됐습니다. 2023년 고찬수 KBS PD는 미디어오늘에 "그동안 지상파 3사는 넷플릭스를 한국 방송 시장을 장악하는 타도해야 할 대상으로 여겼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OTT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국내 방송사들에 있는 PD들도 전 세계 시장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평가받고 싶은 생각이 있는 거다. 웨이브나 티빙이 그런 역할을 해주면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쉽지 않다. 해외 시청자들이 내 콘텐츠를 봐줄 수 있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기회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방송사 PD들의 고민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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