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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는 달라도 고르는 법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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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단체 "거대 양당 독점 지방선거제 개혁해야"
23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중구 대구시의회 청사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독점을 깨는 지방선거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제공지역 시민단체들이 지방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하고 나섰다.대구 참여연대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지역 1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중구 대구시의회 청사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양당의 독점을 깨는 지방선거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연회견에서 "지난 지선 당시 전체 당선자의 93.6%를 거대 양당이 차지하는 독점 체제가 실현됐다. 지금의 지선 제도는 다원성과 다양성을 보장하기 어렵다"라고 비판했다.이어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이제야 국회 정개특위가 구성됐다"면서 "양당은 지난 지선까지 늦은 선거구 획정과 2인 선거구 쪼개기 등으로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공식이 통하는 지방의회를 만들어왔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들은 기초의회 의원 중대선거구제, 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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