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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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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조사 요청' 쿠팡 투자사에 시민단체 "韓정부 흔들리면 안돼"(종합)
회견·논평 잇달아 쿠팡 옹호 미국 정ㆍ재계회견23일 서울 광화문 광장 미국대사관 앞에서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불법기업 쿠팡 비호, 내정간섭 일삼는 미국 정ㆍ재계 규탄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1.23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에 차별적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한 데 대해 국내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를 비롯한 노동·시민사회 단체 135곳이 모인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과 온라인플랫폼법 제정연대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미국 정·재계를회견을 열었다.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쿠팡은 당사의 입장과 무관하다고 주장하지만, 소가 웃을 일"이라며 "핵심 이해관계자인 주요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의 법 집행이나 제도적 대응을 문제 삼아 미국 정부의 개입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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