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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 "생색내기 쿠폰"…설 연휴까지 쿠팡 탈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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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올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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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음주운전변호사 이와 관련 13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 만들기 공동행동'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거부 운동에 돌입했다. 이들 단체는 쿠팡의 보상책에 대해 "생색내기 쿠폰"이라고 지적하면서 설 연휴까지 쿠팡 탈퇴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쿠팡 탈퇴를 인증한 소비자에게 할인이나 사은품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창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은 "쿠폰은 떨어진 매출 회복을 노린 영업 전술일 뿐 보상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지급부터 사용 과정까지 소비자 의사와 무관하게 설계하는 등 기만과 꼼수로 일관하고 있다. 쿠폰 이용 조건만 봐도 본인들은 단 하나의 손해도 보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했다. 양 본부장은 "3개월의 사용기간, 포장주문에는 사용불가, 차액환불 불가 등 이런 조건을 거는 게 보상이 맞냐"라고 비판한 뒤 "공정거래위는 국민을 기만하는 쿠팡을 하루빨리 영업정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태환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실상은 5000원에 불과한 기만적인 할인 쿠폰으로 해결하려 한다니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쿠팡은 반성은커녕 미국 의회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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