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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1-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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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민단체 대표 압수수색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페이스북 캡처.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라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19일)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공동행동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교정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서초고·무학여고 앞 등지에서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펼치는 등 미신고 집회를 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적법한 절차를 통해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소셜 미디어에 경찰이 단체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입니다"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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