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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마이사 짧썰 모음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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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검증사이트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1-0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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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타심과 쇼부갓 이기심케마이사는 서로가 서로의 인간성일것 같다 케마에게 있어 이사쿠란 이타심이고 반대로 이사쿠에게 있어 케마란 이기심일것 같음 어느 한 쪽이든 사람에겐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인간성말야케마는 이사쿠를 도우면서 승패와 상관없이 연약한 것들을 돕는 마음을 잊지 않고, 이사쿠는 케마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모든걸 홀로 감내할 필요는 없다는걸 깨달을것 같음그런 의미에서 둘 중 하나가 죽으면 다른 방향으로 망가지는 켐잇이 보고싶음이사쿠를 잃은 케마는 승부에만 몰두하게 되겠지 패배자, 약자에겐 부러 시선도 주지 않을것 같다 모두가 이사쿠를 떠올리게 할테니까. 강함의 방식이 다를 뿐이란걸 알면서도 케마는 더이상 상냥한 강함을 품에 안을 자신이 없었을거야케마를 잃은 이사쿠는 남들을 치료하는데에만 매진하겠지 자신이 타인을 치료하던 이유는 그저 웃음이 좋아서였단것도 까무룩하게 잊고 묵묵히 손만 움직일것 같다 아무말을 하지도 듣지도 않고 오로지 치료를 위해 만든 카라쿠리마냥 전쟁터를 헤매이겠지 남들이 도와주려고 해도 모두 칼같이 쳐낼것 같아 더이상 자기 불운에 누군가 휘말리지 않게끔 모든걸 홀로 짊어질 생각이었겠지2.이어폰이사쿠 불운상 무선이어폰 절대로 못쓸테니 현대에서도 유선쓸것 같음 그거 한 쪽씩 나눠끼는데 중간에 단선돼서 케마쪽으로는 노래 안들려올듯 이사쿠는 그런것도 모르고 노래 들으면서 정말 좋지? 하고 묻는데 케마는 웃으면서 응, 좋네. 하고 대답해줄것 같아 3.꼬마신랑케마이사ts 꼬마신랑 어른신부 조합 어울릴것 같음 김케마 노빠꾸라 연하공 속성이랑 시너지 오질듯 서로 친구던 부모님들이 약혼자라고 놀리듯 소개시켜줬는데 꼬꼬마 김케마가 교복입고있던 이사쿠에게 단번에 반해버리는거 보고싶음 그 뒤로 유치원에서 꽃반지 만드는 법도 배워서 이사쿠 손가락에 끼워주고, 유치원서 가족 그리라고 하면 엄마아빠랑 함께 이사쿠랑 자기 그릴듯 선생님이 누구냐고 물으면 이사쿠라고 하겠지 그게 누구냐고 물으면 단호하게 이사쿠는 내 신부에요! 하는 패기넘치는 꼬마 김케마 보고싶다나중 초딩이 되고나선 어디 도장에 다녀서 도복입고 다니는것도 어울릴듯 이사쿠가 언제나처럼 운나쁘게 개한테라도 쫒기면 그 앞을 막아서고 이사쿠는 내가 지켜! 하는 케마 보고싶다 물론 아직 애기라 져버렸겠지 케마가 개한테 물리는걸 본 이사쿠가 황급히 놀라서 케마 들쳐업고 병원으로 뛰어갔을듯 광견병 예방주사 맞으면서 애써 눈물참는 케마 상상감 나중엔 결국 눈물보가 터져서 울게 되겠지 의사선생님은 약이 아파선가보다 하면서 좀만 있음 끝날거라고 하지만 케마는 그것때문에 우는게 아니었을거야 겨우 개한테서 이사쿠를 지키지 못했다는게 너무 속상해서 그랬겠지그 뒤로 쇼부맨으로 각성하는 케마가 보고싶다 파란만장한 전설을 써내려가나 동시에 이사쿠 누나에겐 한없이 순한양이 되는게 모에할듯4.발렌타인 초코이사쿠가 케마를 위해서 뭐든 해주려고하는데 의욕만 과다해서 망하는거 귀여움 발렌타인때도 초콜릿 만들어주려다가 좆망하는거 보고싶다 나름 문화제때 식당을 내기도 했고 닌타마들은 저녁식사 각자 만들어먹는다니까 6닌인 이사쿠가 요리를 못할것 같진 않거든 근데 케마를 향한 사랑이 너무나 과도했던 나머지 초콜릿을 만들라니까 신약을 만들어버린 이사쿠 보고싶다 몸에 좋으라고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하다보니 만들어진 결과겠지 일단 발렌타인이라고 초콜렛 속에 넣기는 했는데 그 안에 든 게 쓴 약이라 솔까 맛은 좆망했을것 같다 한 입 맛 본 이사쿠가 쓰마나이 떠메사부러...ㅠㅠ 라고 할 정독겠지 하지만 사랑에 힘입어 전부 먹어치우는 케마가 보고싶음 그리고 오, 정말 힘이 나는것 같아! 라고도 할거야 하지만 이내 이상하게 몸이 뜨겁고 몸 전체라기보단 아랫도리에 조금 더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었겠지 거칠어진 숨을 애써 다잡으며 대체 무슨 약을 만든거냐고 물어보자 이사쿠는 마찬가지로 붉어진 얼굴로 말할것 같아...기운이 나는 약하고 말이야 이후 남은 재료들을 사용해 이사쿠 초콜릿을 먹어치우는 케마가 보고싶다5.9년만의 프린스케마가 9년만의 프린스가 된거 사실 이사쿠가 가둬놓고 있었단식의 켐잇도 보고싶다 약간 메타요소 섞으면 더 좋을듯 만화책의 세계로 빠져들지 못하게 케마를 가둬두던 이사쿠같은거이유는 자신의 불운에 휘말려들까봐도 좋고, 자신만의 동실이 모두에게 알려지는게 싫어서도 좋고 만화책 시공에 흘러들면 결코 끝나지 않는 학원생활에 갇힌다고 알고있어서도 좋을것같음 케마는 프로닌을 꿈꾸니까 학원을 졸업해서 멋진 닌자가 되게끔 말이야그리고 어느날, 케마가 시신으로 돌아오는게 보고싶다 그제서야 진작 케마를 끌어들이지 않았던데에 후회하는 이사쿠가 보고싶어 최소한 이 곳에선 아무도 죽지는 않으니 말이야 그래서 몇 컷이던 몇 장이던 몇 권이건 뛰고 또 뛰어넘어서 과거에 그려졌던 케마를 다시금 불러내는 이사쿠가 보고싶다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형태뿐이라고 생각했을거야 그 때 나온 케마는 아주 잠시 얼굴을 비췄을뿐이었고, 이 만화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만큼 대부분 성격이 단순해졌으니까. 이사쿠 자신을 포함해서 말이지 그래서 케마의 열혈스러운 모습에 쓴웃음을 지었을것 같아 그리고 묘하게 진짜 인간이던 케마를 덧그려보기 시작하겠지 지금은 코쨩이라고 부르는 진짜 케마를 말이야그런데 정말 예상밖의 일들이 벌어지면 좋겠어 단순한 열혈 승부사로 굳어졌다고 생각했건만 이상하게도 점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거야 살아남기 위한 대가로 생각하며 견뎌내던 불운에 함께 힘들어해주고, 위로해주고, 마침내는 불운 그 자체까지 받아들여주겠지 어느새 9년, 사람이던 케마와 함께 보낸 시간도 훌쩍 넘어버린 그 때 이사쿠는 넘어가버리고 말 것 같아 이 케마 역시 살아숨쉬는 존재라고 말이야그 뒤로 여러가지 보고싶긴하다 상대모를 승부에서 마침내 이겼다고 직감한 닌타마의 케마라든지, 처음 정을 통할 때 코쨩의 눈을 가려달라고 부탁하는 이사쿠라든지... 하지만 원래 그런 부탁은 사람 흥을 돋굴뿐이라 케마는 스킵했을듯 그게 ntr 아닌 ntr라는걸 알고있는 이사쿠만 배덕감에 몸부림치는거 보고싶다꿈 속에서 인간이던 케마와 만나는 닌타마 케마도 보고싶음 어차피 넌 종이쪼가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웃는 원래 케마 보고싶다 그 말에 열이 올라서 종이쪼가리가 할 수 있는것도 못하는 시체는 닥치고 있으라면서 입터는것도 좋을듯 그 뒤로 쇼부가 이어지겠지 케마 잠꼬대가 험한게 그래서면 좋겠어6.자신에게 사랑을 가르쳐줘버린 케마가 떠난다는 생각만 해도 멘붕오는 이사쿠도 보고싶음 내심 케마도 자기랑 같은 마음일거라고, 쭉 함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케마가 졸업 뒤엔 쿨하게 헤어지려는거 보고 멘붕하겠지 오는사람 막지 않고 가는사람 잡지 않고(부상병 예외) 치료만 하면 그 뒤로는 뭘하든 장땡이던 이사쿠가 케마에게만은 서럽게 매달리는게 좋다 천사처럼 긍정적이고 또 얕은 감정밖에 모르던 이사쿠가 케마와 만난 뒤 소유욕이나 질투, 불안감따위의 인간적인 감정에 휘둘리는것도 보고싶음 그래도 갓성은 갓성이라 얀데레 시도하려다가도 실패하고 결국 솔직하게 울면서 매달리는게 보고싶다 자기가 생각해도 선넘은것같아서 차마 입을 못떼고 있다가 흐어어어어ㅠ어유ㅠㅠㅠ 하고 울음보 터져서는 가지 말라고 케마 붙잡겠지 근데 또 와중에 역시 불운한 나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그래도 토메사부로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양가감정이 폭발해서 다 쏟아버리는거 보고싶음 그리고 역시 호전적인 나보단 더 평화롭고 좋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 비슷한 고민했던 케마가 이사쿠의 눈물고백듣고 또 넘어가버리는게 보고싶음 이러니저러니해도 켐잇은 행복하면 좋겠어7.asmr시끄럽고 방 더럽혀진다고 뭐라 하면서도 결국 익숙해져버린탓에 나중엔 아예 이사쿠가 조각하는 소리 안들으면 잠 못자는 케마 보고싶음 특히 중요한 임무 전 날 갑자기 잠이 안와서 이사쿠까지 안절부절 못하며 걱정하는거 보고싶다 하필이면 불운탓에 조각도구가 망가져서 조각도 못하고, 내일 컨디션에 문제 생길까 수면제도 못먹여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데 결국 이사쿠가 케마를 자기 무릎베개에 눕히고 자장가 불러주는게 먹히면 좋겠어 물론 그 지긋지긋한 붕대의 노래라 처음엔 케마가 왔던 잠도 달아나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무색하게도 따뜻한 체온과 낮고 다정한 목소리, 머리를 쓸어주는 손길에 깊히 잠들게 되는거 보고싶어 이사쿠는 케마를 눕히고 자기 잠자리로 가려고 했지만 무의식중에 케마가 손을 놔주지 않아서 그대로 옆에서 자는게 보고싶다 8.순수소년이사쿠랑 사귀고나서 함께 손 잡고 잤는데, 그 다음날 진지하게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하고 청혼하는 케마 보고싶다 이사쿠는 케마가 지금 뭔 의도로 한 말인줄도 모르고 걍 댕청하게 응! 하고 대답했겠지 그리고 그 이후로 케마의 과잉보호가 심해질것 같다 이사쿠는 요즘 불운이 심해져서 그런가? 하고 넘어가서 염병천병의 악순환이 반복될듯 결국 차마 못보겠다며 다른 6닌들이 케마보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좋겠음 그럼 케마가 애써 진지하게 말하려다가도 새어나오는 웃음을 차마 못참고 이사쿠가 자기 아이를 가졌다고 할듯 다른 6닌들이 이게 뭔 개소린가 하고 이사쿠를 쳐다보는데 이사쿠도 ???? 하고 있어서 더 혼란스러워질듯 ...토메사부로,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 라는 질문에 케마가 가슴을 펴고 연인끼리 손잡고 자면 생긴댔어! 라고 할듯 아마 케마가 막내라 그렇게 됐을것 같음 위의 형들은 부모님들이 동생만드는거 어쩌다보니 보게됐는데 케마까지 생기고 나서는 부모님들이 더는 애 만들면 힘들것 같다며 철저히 금욕해서... 형들도 막둥이의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다며 케마가 같은 마을 임산부나 아기 보고 물어보는 질문에 황새드립도 치고 손잡고 자면 애가 생긴다고도 했을것같음 그래서 이사쿠가 손잡았을때 얼굴 붉힌거면 좋겠다아무튼 상상을 뛰어넘은 순수발언에 몬지로마저 차마 입을 못떼겠지 결국 재빨리 눈빛을 나눈뒤 보건위원장인 이사쿠 등을 떠밀고 책임지라고 할듯 그렇게 보건위원장의 보충♡ 받게 되는 케마 보고싶다 그리고 실전 교육 후 이제 그럼 아이가 생기는거냐며 이사쿠의 판판한 배를 쓰다듬는 케마와 2차 보건교육 하게 생긴 이사쿠의 난처한 웃음이 보고싶다 9.미연시케마이사는 분명 미연시인데 운빨좆망겜인 미연시였으면 함ㅋㅋㅋㅋㅋ무슨 선택지를 고르던 랜덤으로 이벤트가 벌어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최적화는 발로 했는지 버그도 심심찮게 터져서 아예 버그만 모아놓은 스레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흔한 버그 종류로는 1.붕대의 노래가 멈추지 않아 2.불운,불운,불운,불운,불운(x100) 식의 대사+음성 반복 버그일듯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선택지중에 좀 음습하거나 스케베틱한 선택지를 고르면 [이사쿠에게 그런 짓을 할 수 없어!] 라고 하며 씹어버리는 사태도 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 플레이어가 절로 그럼 선택지의 의미는 뭐야?? 하고 쇼부갓 츳코미 걸게 만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와중에 일러스트는 ㅆㅅㅌㅊ로 잘뽑았고 스토리도 감동 순애물이라 코어팬이라고 쓰고 변태들이라고 읽는 일부 계층이 있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 애니화나 코미컬라이즈나 노벨라이즈같이 입덕장벽 좀 낮은 매체로 영업당해 들어온 뉴비들한테 원작 겜 권하는게 즐거움일듯 ㅋㅋㅋㅋ 뉴비들이 이 좆망겜은 뭐냐고 성질내면 이사쿠쨩의 불운을 간접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즐기라고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미연시인데도 남주인 케마에게 이입하는 사람은 전혀 없을것 같다 그 수많은 불운에도 꿋꿋하게 사랑을 전하는걸 보며 이 놈은 진짜 대단한 놈이다... 하고 인정할것 같음 10.시치고산이사쿠는 고아라 그런 행사 챙겨줄 어른이 없어서 시치고산 못치뤘으면 좋겠어 그래서 계속 사람의 아이가 아닌 신의 아이로 남아있던거면 좋겠다 그 탓에 이 하루빨리 자기 곁으로 돌아오라고 불운을 내리고 있던것도 좋음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고, 신사에서 결혼식을 올리자 불운이 씻은듯이 사라졌을것 같아 사람으로서의 의식을 치뤄서 마침내 사람의 아이가 되었기 때문이겠지 결혼 상대는 역시 케마가 좋다 내 안에서 이사쿠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만들어줄 유일한 사람은 케마밖에 없음 게다가 nhk가 동실의 긴급보고의 단을 신전결혼식의 날에 재방한거 생각하면 내말이 맞음11.유사근친 학교에서 자기들끼리 몰래 연애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재혼해버려서 졸지에 남매가 된 상황이라든지, 이사쿠가 팔려오듯 케마네 아버지한테 시집와서 dv 당하는 상황이라든지, 케마랑 닮은 와꾸값하는 편부모가 네 동생이라면서 전 애인의 자식인 이사쿠 덜렁 던져주고 가는 상황이라든지... 피는 안통했지만 그만큼 남들이 뭐라할까봐 더 가족처럼 지내왔고 이게 연정이 되어버려도 차마 말하지 못하고 숨기는거 좋음 그러면서도 쌍방이 되면 험한 세상살이 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는게 보고싶다 언젠가 정말 멀리멀리, 그 누구도 우리를 알지 못하는 곳으로 도망치자고 하겠지 그리고 부부가 되어 행복하게 살자고 할거야 우리가 닮은 부분은 서로를 사랑하는 부분밖에 없으니까 남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할거라며 키득이겠지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아려오는 상처를 서로 감싸안으며 그렇게 사랑을 키워나가는 케마와 이사쿠가 보고싶다12.유아퇴행정신만 1닌때로 돌아가버린 이사쿠가 케마를 케마네 형으로 착각하는거 보고싶다 그래서 되게 비밀이라고 신신당부를 하면서 "비밀인데요, 저는 토메사부로가 좋아요..." 하고 수줍게 귀에다 속삭이는거 보고싶어 13. o형은 모기에 잘물린다이사쿠는 불운하기까지 하니 더 많이 물리겠지 무슨 인간 모기등도 아니고 여름철 산으로 닌무 다녀오면 이사쿠만 잔뜩 뜯겨있을때도 많을것 같다 그래서 후배들도 이사쿠 살갗에 붉은 흔적이 올라오면 어련히 모기에 물렸겠거니 생각하겠지이사쿠 선배, 또 모기 물렸네요? 목인데도 몰랐어요?라는 후배의 말에 이사쿠는 잠시 멍하니 생각하다가 이내 얼굴을 붉힐것 같다 그리고는 쑥쓰럽게 말할것 같아...아니,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말이야. 후배는 닌무중이었나보다 하고 지레짐작으로 넘어가고, 이사쿠는 어젯밤 자기를 위에서 꽉 짓누르고 있던 케마를 떠올리며 부끄러워하는거 보고싶다12.연령조작au연하공 연상수로 이사쿠가 연상일경우 케마의 열혈솔직한 면모가 강조되는게 좋더라 이사쿠도 지금 1닌 애들이 걱정하는것처럼 나이는 있는데 천연 면모 보여주는거 존좋 연상공 연하수면 케마의 적폐필터 강화되는게 좋음 ㅋㅋㅋㅋ 지금도 넘어질까 쫒길까 다칠까 걱정인데 자기보다 어리기까지 하면 매번 뒤에서 지켜볼듯 아 지금도 그러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보살피다보니 성애랑은 거리를 두게 되어서 연하수 이사쿠가 맘졸이고 어필도 하고 질투도 하는거 보고싶음어느쪽이던 연하쪽에서 고백하는게 보고싶다 케마가 고백할땐 이사쿠! 사랑해! 하고 평소 붙이던 씨 라거나 형이라거나 선배같은 호칭들 다 떼어버릴것 같다 누난 내여자니까 시전하는 연하공 찰떡임 이사쿠가 고백할땐 평소 호칭 유지했으면 좋겠어 2차 호칭이긴 한데 토메씨란 호칭이면 좋겠다 토메씨, 좋아해. 그렇게 넘어가려하지 말아줘. 이미 다 알고 있잖아. 같이 고백하면 좋겠다 둘다 솔직담백한 편이라 돌려말하기보단 딱부러지게 고백할것 같음 평소 스킨십은 케마는 이사쿠의 어깨를 잡고 이사쿠는 케마의 손을 잡는 편이잖아 고백할땐 정 반대가 되면 좋겠어 케마는 이사쿠의 손을 잡아서 자기 뜨거운 마음을 전해주려고 하고, 이사쿠는 케마의 어깨를 붙들어서 자기 마음이 이토록 단단하단걸 전해주려고 하는 느낌13.키스타임둘이 야구장 키스타임에 잡히는거 보고싶다 이사쿠는 어? 어? 어? 하면서 당황하는데 케마가 화끈하게 입맞추는거 보고싶어 호응 장난아닌거 보고 카메라맨이 찐하게 한 번 더 하라면서 다시 켐잇 비춰주는거 보고싶다 그러자 이번엔 이사쿠쪽에서 키스 후 새빨개진 케마에게 쪽 하는거 보고싶음14.속옷도둑이사쿠가 하도 남의 훈도시를 붕대로 갈아버린 업보로 환생해서는 반대로 자기 속옷 자주 도둑맞는거 보고싶다 [요즘 속옷은 천도 작은데 왜 가져가는걸까?] 하고 속옷=붕대 로만 생각하는 댕청여우쉑과 그 말 듣자마자 음료수 뿜어버리는 케마 보고싶어 그 뒤로 싸우는 속옷위(아님) 텐션으로 속옷도둑을 잡기 위해 잠복하는 케마라든지 우당탕탕해서 역으로 오해받는 시츄같은거 여럿 보고싶다 마지막엔 결국 진범을 잡아냈지만 불운탓에 바람에 날려온 이사쿠 속옷과 안면박치기하고 그 감촉과 체향에 얼굴 시뻘개지는 케마도 좋음 암튼 고전 로코같은 켐잇 보고싶다 환생은 ts도 잘어울릴듯15.TS시 거유가 많으니까 풍유환 드립 치고싶다 약간의 삼닌카즈를 곁들인이사쿠와 카즈마가 예산 치트키로 쓰기 위해 어디선가 풍유환 제조법 얻어온거 보고싶음 그렇게 먹을수록 가슴이 커진다는 비밀의 약을 만들었는데 어린애들한테 먹이기엔 좀 그런약이잖아 그래서 선배랍시고 둘만 시험해본거 보고싶음 원래는 이사쿠만 먹으려던건데 카즈마가 매번 선배만 몸을 안아끼게 내버려둘 수는 없다고+자기는 2차성징이 왔다고 해서 줄듯 제조서에서도 일단은 10살부터도 ㅇㅋ라고 적혀있기는 했으니까 그 뒤 미친듯이 성장하는 가슴에 이건 된다고 외치면서 둘은 그 수상쩍은 약을 팔러 나섰겠지 앳된 얼굴과 그 아래의 흉기가 증거라 단숨에 날개돋힌듯 팔려나갔을듯 하지만 얼마못가 효과가 전혀 없다며 환불크리맞는거 보고싶다 둘의 가슴은 천연이었다는거지 결국 재료비만 날려서 후운다 ㅠㅠ 하는 이사쿠와 카즈마 보고싶다 하지만 동시에 속으로 불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케마와 삼닌이 보고싶음16.인소남 케마인소남답게 케마는 교복도 까리하게 쌩양아치처럼 입고다니면 좋겠음 넥타이는 사기는 했는지 의문일정도로 안하고다니고 셔츠는 맨날 걸치기만 해서 안에 입은 검은티 보일듯 선생님들이 혀차면서 교복 제대로 입으라고 하면 단추 채우기는 하는데 맨 위에 두세개는 빼박 안채울거다 가끔씩은 아예 대놓고 후드티 입고다니면 좋겠어 겨울 조끼도 덥다고 그냥 안입을것 같다 바지도 깔만 교복깔로 맞춘 사제바지 입고다니거나 핏 잘떨어지게 수선해서 입으면 좋겠음 하지만 사물함엔 언제나 수선도 안하고 전부 갖춰진 교복 한 세트가 있겠지 이사쿠가 어디서 구르고 올때마다 자기 옷 꺼내주는 케벤츠가 보고싶다 아침 등교때는 넥타이 잊어버리고 온 이사쿠에게 자기가 매고있던 넥타이를 풀어서 대신 매주는거 보고싶어 그리고 자기는 뻔뻔하게 교문으로 들어가서 선도부 한테 쿠사리 먹는게 보고싶어 평소에 넥타이 안하고 다니는 이유는 대부분 그 때문이겠지17.장기출장케마가 장기출장 가게되면 자기 짐은 신경 안쓰고 이사쿠 물품만 다 챙겨줄것같음 이사쿠는 물론 그냥 집에 있는데도 ㅋㅋㅋ 드라이버는 여기 망치는 여기....아니다 내가 주말에라도 와서 고쳐줄게 전화만 해줘. 그리고 부엌칼은 여기...아니다 그냥 대량으로 카레 만들어서 얼려둘테니까 전자레인지에... 네가 하지 말고 꼭 란타로에게 부탁해야해.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하면서 온갖 불운을 상정한 대비 하다가 막상 본인 짐은 제대로 못챙겨갈듯 결국 출장 반나절만에 이사쿠가 케마 짐 가져다 주게 되겠지 주변 사람들은 진짜 얘네는 하루도 못떨어져 있는구나 할 것같아 18.사랑은 유전부모님들 금슬이 정말 좋았을것 같음 지금도 김케마가 멜로눈깔로 대시하는거 보면 진짜 설탕이 다 필요없을정도라 이건 백퍼 유전이다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토메사부로인것도 애들이 너무 많아지면 부부끼리의 시간을 내기 힘들다고 지었을것 같음 애들은 이만 갖자면서 ㅋㅋㅋㅋㅋㅋ 적고나니 켐잇이 부모님 만나러 가는것도 보고싶다 처음엔 막둥이가 신붓감 데려온다길래 기다렸는데 웬 귀여운 남자애 데려와서 약간 놀랐을듯 근데 이사쿠가 결연한 표정으로 [죄송합니다! 토메사부로에게 아이는 만들어줄 수 없는 몸이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요!] 라고 하니 두 분 다 토끼눈 됐다가 손사래칠것 같음 [아냐아냐 애들은 없어도 돼. 너희는 언제까지나 신혼처럼 보낼 수 있으니 더 좋겠구나~] 하고 또 두사람의 세계로 빠져들어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평화롭게 만남이 끝나고 케마는 멋쩍어 할 것 같다 그도그럴게 지금 이사쿠를 소개하는 자리인지 부모님들 잉꼬인거 자랑하는 자리인지 헷갈릴 지경이었을테니 말이야 결국 [우리 부모님...약간 좀 유별난 구석이 있지?] 라고 케마가 말을 꺼내면 이사쿠가 고개저을듯 [아냐, 너무 익숙해서 더 놀랐는걸] 라고 하면서 케마를 볼 것 같아 케마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지만 이사쿠는 정신적인 포만감에 웃음지을듯 케마가 자신을 바라보던 표정이 딱 부모님들이 서로를 바라보던 표정과 똑같았으니 말이야 그렇게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사는 케마이사가 보고싶다19.결혼사진결혼식부터 매 해 결혼기념일마다 웨딩의상 입고 사진찍었음 좋겠어 점점 사진속의 두사람은 원숙해지고, 머리색도 점점 희끗해지기도 하겠지 하지만 변함없이 두사람은 사진속에서 행복하게 웃고있을거야 홀로 남은 한 사람과 옆에 다른 쪽의 사진과 의상을 두는것도 좋고, 켐잇은 죽음까지도 함께하는것도 어울리니 한쪽만 찍힌 사진은 없는것도 어울림 한쪽이 먼저 이승을 떠버렸더라도 새로 사진을 찍을 결혼기념식 전날에 다른 한쪽도 깊은 잠에 드는식으로... 오늘 사진찍는거 잊어버린건 아니지? 하고 먼저 가있던 이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는 케마와 이사쿠가 보고싶다20. 코타츠켐잇은 코타츠 콘센트 안꽂아두고선 고장난걸로 착각하고 둘이붙어서 체온 나눌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 나중 몬지로가 지나가다 그 꼴 보고는 콘센트 꽂아주고선케마한테 바카타레! 자퇴해라! (케마 토메사부로 기계공학과nn학번) 한마디 할듯 ㅋㅋㅋㅋㅋ 그 말에 빡친 케마가 코타츠 상째로 뒤집어 엎어서 공격한 통에 진짜로 고장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겨울 내내 달달 떨면서 붙어지내는 켐잇 상상감ㅋㅋㅋㅋㅋㅋ 이맘때쯤 되면 아무리 껴입고 난방을 틀어도 저자식들 붙어있는것만 보면 옆구리가 시리다고 다들 안놀러올것 같음

쇼부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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