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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위원은 △구본경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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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닭갈비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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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딩박람회 눈 덮인 북극의 굴 속, 어미 북극곰이 새끼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 태어날 때 약 500g에 불과하던 새끼는 석 달 만에 10kg 정도로 자지만 굴 밖을 나서는 봄, 절반 이상은 살아남지 못한다.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북극곰 국제기구(PBI, Polar Bears International)가 '엄마와 새끼 곰 보호'를 주제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PBI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북극곰 동면 정보를 공유하거나 관련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올리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국제 북극곰의 날 PBI와 미국 샌디에이고동물원 야생동물보호연맹, 노르웨이극지연구소, 캐나다 스카버러토론토대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야생동물 관리 저널'에 주목할 만한 연구를 발표했다.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설치한 원격 카메라로 약 10년간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북극곰 새끼가 동면에서 깨어나는 모습을 처음으로 자세히 공개한 것이다. 갓 태어난 새끼는 겨울 내내 어미와 굴에서 지내다 2월 말에서 3월 초 세상 밖으로 나온다. 어미는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고 3~4개월간 젖을 먹인다. 지방 함량이 약 30%에 달하는 어미 젖 덕분에 봄이 되면 새끼는 태어났을 때보다 최대 20배 무거워진다. 굴에서 지내는 시기는 북극곰 일생에서 가장 취약한 때로 해빙 감소가 심한 지역에서는 새끼 생존율이 더욱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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