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계 '혼자서도 든든하게'…진화하는 명절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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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경법사기 편의점이 '혼설족'의 안방을 공략한다면,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은 가족 단위 고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체험형 콘텐츠에 공을 들였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휴식처'를 자처하며 오프라인 고객 유치에 나선 것이다.
롯데월드타워·몰은 화려한 야경과 이색 체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야외 광장 월드파크에는 27만여 개의 조명으로 꾸며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쿠아리움에서는 인기 동물인 카피바라 생태 설명회와 바다사자의 새해 인사 퍼포먼스가 준비됐으며, 서울스카이 118층에서는 노을을 배경으로 한 국악 버스킹 공연이 열려 명절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의 스타필드는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스타필드 하남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짚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코엑스몰에서는 화투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체험 팝업 '오광(光) 정원'을 선보인다. 스타필들 안성의 대표 명절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스타필드 전 점포를 순회한다.
완구 대목을 맞은 대형마트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설 명절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 이은 주요 성수기라는 점에 주목해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한다. 레고, 헬로카봇 등 인기 완구를 최대 40% 할인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세트와 보드게임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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