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매출 40%가 외국인…명실상부 '출국 전 필수 코스'
페이지 정보

본문
유류분반환청구소송 롯데마트는 이러한 변화를 예측해 지난 2023년 9월 서울역점을 '제타플렉스'로 전환했다. 제타플렉스(ZETAPLEX)는 '제타(10의 21제곱)'와 '플렉스(공간)'를 합친 것으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다 있다'라는 콘셉트로 등장했다. 기존 대형마트보다 상품군을 크게 넓혔으며, 공간을 널찍하게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그중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다양한 상품군과 널찍한 공간을 넘어 공항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어 외국인 전용 특화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을 고객 유형별 쇼핑 니즈를 분석해 꾸몄다. 우선 내국인과 외국인의 고객 동선을 분리해 혼잡도를 줄였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조미김, 과자, 커피, 견과류, 라면 등 가공식품들을 한데 모아 20m 길이의 대형 매대인 'Must-Haves of Korea : K-Food'도 만들었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매장을 일일이 돌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다양한 K-푸드가 진열됐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부터 롯데웰푸드 빼빼로, 오리온 비쵸비, 크라운제과 버터와플 등 인기 제품들이 한가득 놓였다. 그중 빼빼로는 한국식 문양으로 된 패키지로 포장돼 외국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홍삼정과 녹용 등 한국식 건강기능식품들도 선물을 사려는 외국인들로 붐볐다.
부스에서는 직원들이 유창한 중국어로 외국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이들은 능숙한 말솜씨로 외국인 손님들에 제품을 상세히 설명했고, 프로모션도 함께 알렸다. 중국에서 왔다는 직원 A씨는 "오늘은 평일이라 손님들이 비교적 덜하다. 주말만 되면 한국식 반찬이나 과자를 사려는 손님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고 말했다..
- 이전글무료 고스톱 게임하기 사이트 추천 및 이용 방법 정리 26.02.19
- 다음글비아그라구매 사이트 26.02.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