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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시간 활용법을 담은 ‘마일리지 아워’(북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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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크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2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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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회생 지난해 11월 출간된 지 2개월 만에 2만 권 넘게 판매됐다.(국내 출판계의 베스트셀러 기준은 책 판매량 1만 권이다.) 최 변호사를 10일 전화 인터뷰하고 양예주 편집자(41)를 13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최 변호사는 수년 전부터 여러 출판사로부터 시간 관리법을 담은 책을 내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고사했다. 책 한 권을 채울 내용이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시간 관리법을 찾아 활용하고 자신의 생활을 살펴보면서 책을 쓸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다. 이번엔 그가 출판사 문을 두드렸다. 전승환 ‘책 읽어주는 남자’ 대표와 아는 사이였고(북로망스는 책 읽어주는 남자의 출판 브랜드다) 출판사에 대한 호감이 컸다고 한다. “책을 한 권씩 집중해서 만드는 점에 끌렸어요. 제가 좋아하는 책을 여럿 낸 출판사이기도 하고요.” 지난해 4월부터 원고를 쓰기 시작해 6월에 초고를 완성했다. 아이들을 재운 뒤 오후 10시부터 매일 글쓰는 방식의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한 것. 양 편집자는 “원고를 보자마자 마음이 움직였다. 책에 나온 대로 친구가 추천하는 책은 바로 사는 등 미루지 말고 실천했다”고 말했다. 양 편집자는 추가로 필요한 꼭지를 더 써달라고 요청하는 등 최 변호사와 수시로 연락하면서 빠른 답장에 놀랐다. “변호사님은 메일을 보내면 2~3시간 안에 답장하세요. 보내드린 내용은 당연히 다 읽으시고요. 15년째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데 이렇게 빠르게 작업한 건 손에 꼽을 정도예요. 책 구성과 문장 수정도 전적으로 믿고 맡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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