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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2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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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부지 활용 사업도 재추진, 금천구청역·가좌역 개발 탄력
마포·은평 등 10여곳에 위치청년·1인가구 주택 조성 검토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행복주택 부지. 현재는 89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섰다. 뉴스1정부가 도심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과거 정부에서 시도됐던 ‘철도 유휴부지 활용 청년주택 정책’을 다시 추진한다. 철도역과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좋은 부지에 청년 및 1인 가구 특화 주택을 짓겠다는 구상이다. 역사 복합개발이 진행 중인 금천구청역 인근과 이미 철도부지 활용 행복주택이 들어서 있는 가좌역 인근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된다.28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연말부터 주택 공급이 가능한 철도 유휴부지 현황을 파악하고 이곳들에 대한 활용 계획을 세우고 있다.철도 유휴부지는 철도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철도역·노선 인근 땅 혹은 철도를 폐선하고 남은 땅이다. 철도 유휴부지를 관리하는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서울에는 면적 5000㎡이 넘는 철도 유휴부지가 10여곳이 있다. 총 면적은 약 24만㎡이다. 대부분 마포·은평·중랑구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창고·공원 등으로 활용 중이다.국토부는 이러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1인 가구와 청년층을 위한 특화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철도 유휴부지는 특성상 선형이 많아 대규모 주택 공급이 어렵지만 역세권이라서 신혼부부나 청년층을 위한 주택 입지로는 경쟁력이 높다. 박근혜 정부 때는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서울 구로구)과 경의중앙선 가좌역(서울 마포구) 인근 유휴부지가 각각 890가구와 36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으로 개발됐다.업계에서는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가좌역 인근 유휴부지가 개발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특히 금천구청역 인근 폐저유조 부지는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르면 연내 약 250가구 규모 청년주택 설계, 내년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과 연계돼 있어 사업 일정은 바뀔 수 있다. 가좌역 인근 유휴부지는 기존 행복주택 바로 옆인데다가 부지 면적도 약 2만 4000㎡으로 비슷해 최적지로 평가된다.서원석 중앙대 도시계획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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