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현수막 ‘악성 민원’에 철거?…구청에 팩트체크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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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18)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악성 민원’으로 철거됐다는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관련 민원이 지자체에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동아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서초구청은 “최가온 선수 축하 현수막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수막 담당 부서 역시 철거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며 ”구청 차원의 철거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에 최가온의 금메달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설치된 사진이 공유됐다. 이후 한 누리꾼이 “하루 만에 현수막이 내려갔다”며 “구청에 악성 민원이 계속 들어와서 철거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당 주장 이후 온라인에서는 “흙수저가 메달을 따야만 의미가 있는 거냐”라거나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한국인들” 등 비판과 함께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반면 일부에서는 현수막 설치 위치가 옥외광고물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신중한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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