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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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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동-신도림역 연결...영등포구, '도림철 횡단교량' 사업 추진
도림천 횡단교량 조감도(안) 한강타임즈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사업을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현재까지 공사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신도림역은 교통 이용이 많은 지역이지만, 도림천으로 인해 주민들이 지하철역 이용 시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2016년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도림보도육교가 설치됐으나, 2023년 1월 교량 처짐으로 붕괴되어 7년 만에 철거됐다. 사고 직후 영등포구는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 안전시설(가설벤트)을 설치했으며, 우회도로를 안내해 추가 사고를 방지했다. 이후 2023년 2월부터 교량 신설계획을 포함한 보행 동선 회복 방안을 마련해 왔다. 같은 해 6월에는 도림천 징검다리가 임시 보행로로 개통됐으나,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도림천 횡단교량 사업은 영등포구와 구로구에 걸쳐 진행되는 광역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1억원이 투입되는 서울시 투자심의 대상 사업이다. 구는 총 세 차례에 걸쳐 투자심사를 요청하며 재원 확보에 나섰으나, 시의 ‘재검토’ 통보로 한동안 진척이 없었다. 그러나 2025년 9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교부·운영 지침이 개정되면서, 투자심사 없이 국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구는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구비 5억 원을 추가해 현재까지 15억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19일에는 도림천고가교 현장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들었다. 이어 2월 7일 도림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교량 형식과 설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설치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의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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