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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미술관·박물관·공원…설 연휴 서울 곳곳 문화예술 체험 한가득
고궁·미술관·박물관·공원…설 연휴 서울 곳곳 문화예술 체험 한가득 기사입력 : 2026년02월14일 06:00 최종수정 : 2026년02월14일 06:00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가 가 프린트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더 작게 가작게 가보통 가크게 가더 크게 닫기 ※ 번역할 언어 선택 -- 선택 -- 닫기 데일리 브랜드 평가 --> 데일리 브랜드 평가 --> 미술·박물관 연휴에도 운영 서울식물원 현대미술 기획전 고궁·한옥마을을 비롯한 박물관·미술관·공원까지, 설 연휴 서울 곳곳에서 설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에 따르면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전통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떡국을 나누는 이벤트를 포함한 여러 전통 체험·공연이 이뤄진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복 담은 말' 행사가 열려 전통 연희와 태권도 공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025 남산골한옥마을 설 행사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들에서도 설맞이 특별 행사가 이어진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판소리 버스킹과 전통놀이 체험 등을 제공한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14일부터 18일 사이에 다양한 전통놀이와 공연을 선보인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8일 '공연마당'과 '체험마당'을 운영하며 시민을 맞는다. 또 서울공예박물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은 설 연휴 내내 운영되며 여러 전시와 공연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금기숙 작가의 특별전을 추천했다. 6개 공원에서도 '설맞이 공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숲에서는 퀴즈를 풀며 공원을 누비는 자율탐방을 비롯해 전통놀이, 새해맞이 소원모빌 만들기 등 체험을 할 수 있다. 15일 생태학습장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월요일 제외)까지 안내판을 따라 산책하며 생태 보존을 위해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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