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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2-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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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의료 서비스 운영
14∼18일 5일간 주차장 148개소 무료 개방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130여 개 지정 운영 서울 동작구청 전경. 동작구청 제공서울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공공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동작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및 학교 주차시설 총 148곳, 3779면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개방 주차장은 ▲동작구청 신청사, 노량진 옛청사 등 공영주차장 8곳 ▲노상·노외 거주자우선주차장 전체 116곳(까치산·양녕1호 주차장 제외) ▲강남초, 남성초 등 학교 24곳이다. 지난해 추석 때보다 4곳, 130면을 추가했다.동작구는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 기간 동안 관리 지역에 따라 24시간 근무반을 편성하고 고객센터를 가동,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 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단, 무료 주차 시 이동 주차를 위해 차량에 연락처를 반드시 붙여두어야 한다.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대문 앞, 주차장 입구 등 구획선이 없는 곳에 주차하면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동작구는 또 설 연휴 동안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청화병원(응급분만) 등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및 다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재난의료지원팀(DMAT)을 유지한다.특히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130여 곳을 지정해 설날 당일에도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건강관리청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안내와 운영 실태 확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차·의료 분야에 불편이 없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살피는 생활 밀착 행정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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