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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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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성토한 與최고위원들 "정청래 사과하라"
황명선 등 친명 최고위 불참"독단적인 黨 운영 끝내야"鄭 "사전에 공유못해 송구당원 투표 부결땐 멈추는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충북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이언주·황명선·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조국혁신당에 전격 합당을 제안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독선적 당 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한다"며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전 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한 발짝 물러섰지만 시기와 과정에서 의문이 가시지 않는 합당 제안으로 인한 여권 내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이들은회견을 열고 "정청래식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3명의 최고위원은 이날 충북 진천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집단 불참하며 정 대표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이들이 문제 삼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정 대표가 전날 혁신당에 공개 전달한 합당 제안이 당 지도부조차 공유되지 않은 것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 부재가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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