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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2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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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산업안전 위반’ 403건 적발…과태료 7억7천만원 부과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 연합뉴스최근 3년간 9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과 본사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감독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403건이 적발됐다. 노동부는 이가운데 30건은 사법처리하고 과태료 총 7억 6800만원을 부과했다.노동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전국의 포스코이앤씨 현장 62개소와 본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약 세 달간 실시했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뒤 포스코이앤씨에서는 9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했는데, 특히 지난해 한 해에만 5건의 중대재해가 연달아 발생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8월 포스코이앤씨 관련 인명 사고를 면밀히 조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중대재해 9건 중 1건은 내사 종결됐고, 나머지 8건은 현재 수사 중이다.노동부의 현장 감독 결과, 전국 62개 현장 중 55곳에서 산안법 위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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