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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떴다 하면 지역 최고가"…'뉴노멀'에 안전마진 확보 옛말?
분양가 3년 새 서울 44%·경기 33% 올라신규 단지 공급마다 최고 분양가 경신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 단지와 빌라촌이 보이고 있다. /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안전마진'이 옛말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 사이 분양가 오름세가 눈에 띄게 가팔라졌지만, 예비 수요자들의 신축 선호 열기는 식지 않는 모습이다.16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지역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서울 5131만원 △경기 2089만원 △인천 1891만원을 기록했다.이는 2022년 분양가와 비교하면 서울은 44.4%, 경기 32.6%, 인천 9.7% 상승한 수치다. 검단과 송도 등 공공택지 공급 비율이 높았던 인천을 제외한 서울과 경기 지역은 2024년과 비교해서도 각각 6.5%, 5.1% 올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실제로 신규 공급되는 단지의 분양가를 살펴보면, 직전에 분양에 나선 단지들보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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